일신우일신 – 2009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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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김성동님의 2009년 10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앱스토어에 eBanner 1.0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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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anner

사용자 삽입 이미지eBanner라는 아이팟 터치/아이폰용 스크롤 배너 앱을 앱스토어에 등록했습니다.
eBanner는 사용자가 입력한 문장을 일정 속도로 스크롤하면서 표시해 줍니다. LED 스타일로
여러가지 문장을 전달 할 수 있으며 글자의 크기는 아이폰 화면 (480 x 320) 에서 표시 가능한 최대 크기를 사용합니다.
문장의 스크롤 속도는 설정
화면이나 스와이프 제스쳐를 이용해서 변경할 수 있으며 사인 화면을 더블탭하면 표시할 문장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한번 표시했던 문장은 자동으로 보관되어 나중에 다시 불러 사용할 수 있습니다.

eBanner는 경기장, 콘서트, 클럽등의 시끄러운 장소에서 효과적으로 무언가를 전할 때 유용하며 사랑 고백용으로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특징

  • 아이팟 터치 또는 아이폰에서 표시 가능한 최대 크기로 문장 표시
  • 가로 보기/세로 보기 모두 지원
  • 변경 가능한 스크롤 속도
  • LED 도트 색상 변경 및 모양 변경(Ball, Corner, Taeguek, Heart)
  • LED도트를 무지개 색상으로 표시
  • 깜박임 효과

스크린샷

PS:
최근 스카이에서 출시한 러브 액츄얼리(IM-U460K)라는 핸드폰에 이 기능이 있군요. TV 광고까지 나오던데….

AppStore Top Paid 100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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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국 앱스토어 Top Paid 100을 보니 한국 개발자가 만든 앱이
 

이렇게 다섯개가 올라있습니다…

참 대단하시죠…?
그야 말로 전세계의 개발자들과 경쟁해서 이룬 성과라 더 멋져 보입니다.

축구계에 박지성이 있다면 앱스토어계엔 이 분들이 있고 우리나라도 SW업계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타가 충분히 나올 수 있다는 것… 불법 복제가 만연하지 않는 공정한 시장만 있으면 한국 개발자가 얼마나 뛰어나고 잘 하는지를 보여주는 증거라 생각됩니다.

더불어 요즘 아이폰 앱을 개발해 보면서 제 머리 속에서 좀처럼 없어지지 않는 생각이

“내가 할 줄 아는게 별로 없네…?”

이겁니다.
나름 20여년의 개발 경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동안 뭘 하고 살았는지 좀 갑갑하고 그렇습니다…
아이디어도 별로 없는 것 같고 그냥 멍~~한 인생을 살고 있는 것 같은 기분…ㅠㅠ

어색한게 너무 많아요.

2 Comments

남들 다 하는(?) 아이폰 앱 개발을 함 해볼려고 하니 여러가지로 어색한게 많네요.
맥은 처음이라 사용하는 데도 여러가지 걸림돌이 많고 개발 툴도 그렇고 C 언어도 너무 오랜만에 하니 어색하고…^^
약 한달 전에 시작해서 이제서야 앱스토어에 프로그램을 하나 등록하려고 합니다.퇴근 후에 작업을 해서 거의 한달 만에 애초에 기획했던 정도의 프로그램이 나왔는데요…
제가 익숙한 개발 환경(Delphi)에서는 이미 만들어 놓은 라이브러리가 있어서긴 하지만 10분만에 프로토 타입을 만들었다는…^^
익숙하지 않은 개발 환경에 적응할 겸 간단하게 시계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는데 IB를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코딩으로만 SDK의 여러 가지 부분(Custom View, Navigation Controller, Table View, Picker, Control, Audio 등등)을 경험해 보고 있습니다요.
곧 앱을 등록하게 될텐데 저도 개발에서부터 판매까지 전체 프로세스까지 경험해 보게 되겠네요. 돈은 안되도 기분은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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