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살 밖에 안된 둘째가 내일 수술을 합니다.
눈물길이 막혀서 눈물이 자꾸 흘러 나오고 눈꼽이 자주 끼는 문제가 있어서 때를 보아 오다 이제서야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술을 해야겠다고 마음 먹은지 한달 만에 하는 건데 한달이란 기간동안 피 검사 문제로 제 인생 최대의 황당하고 경악스런 일을 겪었었죠. 마눌이 일주일 이상 먹지를 못하고 탈진할 정도로요. 오진으로 결론 났지만 그 생각만 하면 아직도 가슴이 덜컹덜컹 합니다.
좋은 일도 아니고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일이라 사건에 대한 자세한 얘기는 여기다 주저리 주저리 늘어 놓지 않겠습니다.
하여튼 대단한 수술은 아니라 수술 그 자체 보다는 마취를 해야 하는거라 걱정이 앞서고 황당한 일을 겪은 터라 심란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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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ㅎㅎㅎ 평이 갈리는 영화더군요...
그 포뇨 어머니는 누구에게나 인상깊나 봅니다 ㅎㅎ
포스트에도 썼듯이 따지지 말고 보면 재미있습니다...^^
ㅋㅋㅋ 봤는데...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올해 최고의 영화중 한편...
ㅎㅎ 다행이네요... 아이들도 저도 아직도 포뇨 송이 입에서 맴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