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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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찌어찌하여 지난 3주동안 쉬는 날이면 가구 배송 및 설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배송을 가 보면 정말 짠하게 어렵고 힘들게 사시는 분들이 너무나도 많다는 걸 느끼게 되네요. 집 한 채 아니 아파트에 사는 것만으로도 부자이고 행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독히도 가난했던 저의 어릴 적이 생각나기도 하구요.

 주로 배송하는 곳이 아파트 보다는 빌라나 연립 주택이 많은데 그곳이 뉴타운 지역으로 지정되어 개발할 예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재개발이 시작되면 그곳에 사는 분들은 모두 어디로 옮겨갈 수 있을 지도 걱정스럽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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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환민
    10월 10, 2008 @ 18:25:35

    자원봉사 하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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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동(AcroEdit)
      10월 12, 2008 @ 13:25:51

      하하… 자원봉사는 아니구요. 아는 분의 가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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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홍환민
    10월 14, 2008 @ 06:59:05

    아..아..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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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동(AcroEdit)
      10월 15, 2008 @ 04:06:10

      뭐.. 그런셈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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